“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 KCPC) 설립 50주년 기념 성탄 음악회가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열렸다.
KCPC 찬양대와 중창팀을 비롯 전 세대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귀한 시간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류응렬 목사는 “찬송은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예배요, 가장 고귀한 선물”이라며 “예수님 태어나신 성탄의 기쁨이 모두의 삶에 흘러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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