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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첫 한인 총경 진급식

뉴욕경찰(NYPD) 178년 사상 최초 한인 총경으로 임명된 허정윤 총경이 계급장을 달았다. 22일 오전 퀸즈 칼리지포인트경찰아카데미 강당에서 열린 NYPD 진급식에서 허총경은 퀸즈 북부순찰대 소속 정태훈 경사와 함께 계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허 총경은 "한인으로서 길을 개척했다는 점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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