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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NYPD) 178년 사상 최초 한인 총경으로 임명된 허정윤 총경이 계급장을 달았다. 22일 오전 퀸즈 칼리지포인트경찰아카데미 강당에서 열린 NYPD 진급식에서 허총경은 퀸즈 북부순찰대 소속 정태훈 경사와 함께 계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허 총경은 "한인으로서 길을 개척했다는 점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진급식 한인 한인 총경 허정윤 총경 퀸즈 북부순찰대
허정윤 경감이 21일 퀸즈 칼리지포인트 소재 폴리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뉴욕시경(NYPD) 한인 최초로 경정급 계급인 ‘Deputy Inspector’로 진급했다. 한인 NYPD 경찰 중 최고위직에 오른 허 경정이 가족·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허정윤 경정]허정윤 진급식 허정윤 경정 허정윤 경감 한인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