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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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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는 18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에서 제9차 이민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은 한인 네 가정이 민권센터의 도움을 받아 시민권 신청서를 작성했다. 지난 1년간 뉴저지 민권센터 이민 서비스를 통해 50여 가정이 시민권 신청을 했고, 20여 가정이 영주권 카드 갱신 신청을 위한 도움을 받았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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