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대북 정책 알렸다…통일교육위원 LA협의회
OC서 도서 배포·앱 홍보
협의회 측에 따르면 이순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 회원 등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의 국립통일교육원(원장 이인배)이 지원한 통일 관련 도서 약 300권을 배포했다. 또 북한 인권과 한반도 통일기행 관련 콘텐트가 담긴 스마트폰 앱 ‘알통(ArTong)’을 홍보하고 설치도 도와줬다.
폴 최 부회장은 “의외로 앱에 관심을 보이는 이가 많았다. 젊은이부터 어르신까지 약 150명이 앱 다운로드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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