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정체성·리더십 심포지엄…OC한인회 16일 개최
한인 시의원 등 참가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열린다.
한인회 측은 “오렌지카운티와 가주의 리더들이 다양한 위원회(커미티, 커미션)에 들어가기 위해 거쳐야 할 임명 절차에 관해서도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초청 강사 및 패널리스트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스티브 강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대외협력디렉터, 이벳 김 태미 김 부시장 수석보좌관 등이다.
참가자들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정치력 신장 등에 관한 조언을 듣고 질의 및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인회가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 한미문화센터의 도움을 받아 마련했다.
문의는 한인회 사무처에 전화(714-530-4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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