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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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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5일 맨해튼에서 열린 교통혼잡료 지지 집회에 참여해 연설했다. 호컬 주지사는 “다음 세대를 위해 교통량을 줄이고 더 깨끗한 공기와 빨라진 속도의 버스를 선물하겠다”며 “뉴욕 주민들은 더 나아진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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