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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부산은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9표를 얻는 데 그쳐, 119표를 획득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크게 뒤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부터),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대표단이 투표 결과를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 관계기사 한국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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