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태권도 고수들 한인회관 방문
남가주의 태권도 고수들이 지난 17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을 방문해 환담했다. 맨 왼쪽부터 최용덕(1975년 최 브라더스 도장 개척), 공영일(1969년 영 브라더스 도장 개척), 조시영(1974년 조스 태권도 개척, 현 미주호남향우회장), 이영근(1994년 제2회 태권도 세계대회 한국팀 감독, 경찰대 태권도 사범, 태권도인 최초 체육훈장), 조봉남(한국 국가대표 시범단, 리비아, 케냐, 수단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 현 OC한인회장), 조성민(브라질 태권도 최초 개척), 백황기(1994년 USA TKD 센터 개척 및 대표 관장, 현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타이거 홍(타이거스 태권도 개척)씨.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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