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장로교회 "복음 전달"
워싱턴 베다니 장로교회(김영진 담임목사) 구제위원회와 미션비다 히스패닉 교회(루이스 담임목사)가 지난 18일(토) 몽고메리 카운티에 위치한 히스패닉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찾아 그로서리백과 함께 복음을 전했다.
두 교회 교인들이 함께 동역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스페니쉬로 복음을 전했다. 워싱턴 베다니 장로교회 구제위원회에서는 다음달에도 동일한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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