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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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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지난 16일 라구나우즈빌리지 내 극장에서 개최한 제7회 아리랑축제(준비위원장 박승원)가 800개 객석이 가득 차는 성황을 이뤘다. 한인회는 여러 동아리 회원들이 취미로 익힌 음악, 무용 등을 발표하면서 타인종 이웃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아리랑축제를 열고 있다. 한인 시니어들이 북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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