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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아스팔트 공장 폐쇄…수년 끈 ‘악취 민원’ 해결돼

어바인의 올아메리칸 아스팔트 공장이 지난 15일 폐쇄됐다.
 
이로써 오차드힐스, 노스우드 커뮤니티 주민들이 수년에 걸쳐 제기해온 악취 관련 민원이 근본적으로 해결됐다. 이들 커뮤니티 주민들은 아스팔트 공장에서 발생하는 고무가 타는 듯한 불쾌한 냄새로 인해 여름에도 문과 창문을 열지 못하고, 대기 오염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고충을 호소해왔다.
 
시 당국은 지난 7월 2억8500만 달러에 공장을 매입하기 위한 에스크로를 열면서 이달 중순까지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폐쇄된 공장 부지엔 향후 주택 단지가 건립된다. 공장 인근 녹지엔 700에이커 규모의 ‘게이트웨이 보호구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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