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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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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 퀸즈 지역에 칠면조 200마리를 기부했다. 16일 관할지역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칼리지포인트개혁교회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 및 지역 주민에 칠면조를 전달했다. [H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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