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코나 X 아트 프로젝트' 론칭
LA마당몰 차량·벽화 전시
셀피 촬영 경품 이벤트도
지난 14일 LA한인타운 마당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한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예명: 로얄독) 작가가 한인타운을 배경으로 코나와 함께 자신만의 여정을 찾아 일상 속의 모험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벽화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조나스 이 HMA 제품기획 어시스턴트 매니저는 “전기차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탄생한 수려한 외형을 자랑하는 2세대 올 뉴 코나는 전장 6인치, 뒷좌석 3인치, 트렁크 볼륨 33%가 커지면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무선(OTA) 업데이트, 스마트센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됐다”고 강조했다.
내달 10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제품 담당자들의 상세한 설명 제공 및 셀피 촬영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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