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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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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옥 합창단(단장 엘렌 노)이 지난 4일 풀러턴 성결교회 남가주 주안에 교회에서 가진 성가의 밤 공연이 성황을 이뤘다. 합창단 측은 올해 가을 정기 연주회를 주광옥 지휘자의 고희를 기념해 주 지휘자가 만든 성가곡을 부르는 ‘성가의 밤’ 행사로 꾸몄다. 또 시각 장애인, 신학생, 고교생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광옥 지휘자(앞줄 가운데)와 단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합창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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