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르네상스 예술 퍼포먼스 개최
미주 한인사회의 예술 부흥을 모토로 한인들이 만든 ‘K-르네상스’(회장 지나 김)가 지난 4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수채화의 거장 알바로 캐스터그넷을 초청해 그의 작품과 함께 피아니스트 장성 씨의 콜라보 연주를 직접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루과이 출신 알바로 캐스터그넷이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의 미술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치고 60여명의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했다. [K-르네상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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