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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인협회 회장 고광이 시인의 ‘파도는 파도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8일 용궁에서 열렸다. 이날 재미시인협회 회원 및 문학계 인사 50여명이 모여 출판 기념을 축하했다. 이번 시집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 내 마음의 풍경 소리’ 시집에 이은 고광이 회장의 세 번째 시집이다. 출간기념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재미시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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