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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질 포스터 놓고 신경전

이팔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LA에서도 이스라엘 인질 석방 포스터와 팔레스타인 지지 문구 등이 늘어나며 양측의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 왼쪽은 팔레스타인 지지세력이 베벌리 블러바드의 유대인이 운영하는 상점 유리창에 쓴 ‘가자를 구하자(Save Gaza)’라는 문구. 오른쪽은 유대인이 다수 거주하는 페어팩스 애비뉴의 전봇대에 붙여진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가족의 포스터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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