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샬롬센터 주택융자 세미나 성황
본보와 비영리단체 샬롬센터 주최로 지난 26일 LA 한인타운 아로마 5층 더 원에서 열린 제18회 주택융자 세미나에 250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첫 주택구입자가 최대 21만50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 페어하우징, 오렌지카운티 하우징 등 관련 부처는 물론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US뱅크 등 대형은행도 함께 자리해 여러 지원 프로그램들에 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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