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이 지난 20일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미·일 3자 협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서상표 총영사와 마에다 미오 일본 총영사가 각각 한·미·일 협력의 의의를 개회사를 통해 전했다. 아울러 전인범 전 장군이 현 안보 정세를 논했으며,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상표 총영사(가운데), 전인범 장군(왼쪽에서 세 번째), 마에다 미오 총영사(왼쪽에서 두 번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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