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카운티 실업률 4%…8월 비해 0.3% 줄어
지난 8월 4.3%까지 올라갔던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실업률이 다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주고용개발국(EDD)에 따르면 9월 샌디에이고 카운티 실업률은 4%로 집계됐다. 그러나 3.1%로 보고됐던 지난해 9월에 비교하면 1.1% 정도 높은 수준이다.
EDD에 따르면 8월부터 9월 사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농업부문에서 300개의 실업이 발생했지만 비농업부문에서 25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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