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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없이 즐겁게 뜁시다” 동달모 달리기 교실 개설

오는 22일 4주 과정 시작

동네를 달리는 모임(이하 동달모, 회장 김유진)이 오는 22일 달리기 교실을 개설한다.
 
달리기 교실은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일요일 오전 7시에 어바인의 힉스캐년 공원(3864 View Park)에서 열린다.
 
강연 주제는 ‘부상 없이 즐거운 달리기’이다. 건강을 위해 달리기 또는 걷기 운동을 하려는 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강사는 임무성 동달모 창단 코치(22일), 스캇 유 해피러너스 수석 코치(29일), 박재현 발 전문의(11월 5일), 스캇 유 해피러너스 수석 코치(11월 12일) 등이다.
 


동달모 측은 “초보부터 경력자까지 부상을 피하며 건강을 증진하도록 돕기 위해 달리기 교실을 마련했다. 전문가의 설명과 자세 교정, 훈련 시범 등을 포함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피터 남 홍보 담당에게 카톡(아이디: pwoong7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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