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한인회 추석대잔치 연기…오는 7일 오후 1시로 변경
지난달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뉴저지한인회 추석대잔치가 우천으로 인해 오는 7일 오후 1시로 연기됐다. 비즈니스 부스는 오후 12시부터 셋업 가능하다.뉴저지한인회는 “갑작스런 취소 통보로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죄송한 마음을 담아 지난해 후원받은 롯데주류 소주가 소진될 때까지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뉴저지한인회 추석대잔치는 리지필드파크에 위치한 오버펙공원(199 Challenger Rd)에서 개최된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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