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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통일정책, 뉴욕 한인들에게 제대로 알릴 것”

 
박호성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신임 회장(왼쪽)과 이시준 간사(오른쪽)가 19일 뉴욕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박 회장은 “한국 정부의 통일정책을 뉴욕 일원 한인들에게 잘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입양아와 탈북자를 돕고, 연로하신 참전용사들을 모셔 보은 행사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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