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8 바우처 신청 열기 '후끈'
K타운액션 대행 서비스
문의 300통, 예약 200건
OC주택국의 바우처 신청 접수가 18일 시작된 가운데, 한인을 위해 신청 업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K타운액션(회장 윤대중)엔 문의 및 예약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윤 회장은 “1주일 새 300여 통의 전화를 받았고, 200명이 예약했다. 상황을 봐서 자원봉사자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제공될 서비스 예약은 전화(657-347-264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상세 정보는 K타운액션 홈페이지(kaction.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K타운액션과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1지구 시의원은 지난 16일 부에나파크 시청에서 자원봉사자 트레이닝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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