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Los Angeles]
입력
기사공유
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지난 13일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가을 클래식 콘서트 ‘스크린 음악 여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A 오페라와 LA 매스터코랄 출신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한국과 미국의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을 통해 익숙한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공연 후 성악가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LA 한국문화원 제공]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