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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음악적으로 충만한 찬양 축제"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대축제
10월 15일 카네기홀서 개최
핸드벨·피아노·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음달 15일 카네기홀에서 개최되는 ‘월드밀알 찬양대축제’ 홍보차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임원진이 15일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이 다니엘 장로, 양종미 전도사, 이 다윗 목사.

다음달 15일 카네기홀에서 개최되는 ‘월드밀알 찬양대축제’ 홍보차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임원진이 15일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이 다니엘 장로, 양종미 전도사, 이 다윗 목사.

"영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충만한 찬양 축제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달 15일 오후 7시 카네기홀에서 개최되는 월드밀알 찬양대축제 홍보차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임원진이 15일 본사를 방문했다.  
 
매년 10월 2~3째주에 개최되는 찬양대축제는 올해로 제20회를 맞는다. 35년 동안 찬양 사역을 하고 있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올해 찬양대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혜림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가 참여해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을 연주하고, 월드밀알 핸드벨 합창단, 월드밀알 어린이 합창단, 안수경 소프라노, 뉴욕겟세마네교회 일원 등이 공연을 한다. 축제 중간에는 한진영 선교사가 선교와 관련된 스페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987년 뉴욕밀알선교합창단으로 시작해 전 세계에 38개 지부를 두고 활동하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은, 2002년부터 매년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찬양대축제를 열어왔다.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총단장 이 다니엘 장로는 "2001년 9·11 테러 당시 텔레비전을 통해 참혹한 장면을 접하고 충격이 컸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했고, 하나님이 주신 응답은 '찬양'이었다"며, "시편 말씀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찬양하기 위해 카네기홀에서 축제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100명 넘는 해외 관람객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다윗 목사는 "한국, 독일,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벌써 90명 넘게 티케팅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 다니엘 장로는 "카네기홀에서 진행되는 찬양 축제는 주님이 준비하신 천국의 잔치라고 생각한다"며, "독창, 핸드벨, 칠드런스콰이어, 피아노 솔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티켓은 무료며, 축제 및 티켓 관련 문의는 전화(917-747-9926)로 할 수 있다. 합창단 합류를 희망할 경우에도 전화 문의하면 된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yoon.ji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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