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이웃 돕기 ‘사랑의 찬양제’ 개최
남가주 한인장로협의회
17일 브레아 나침반교회
사랑의 찬양제엔 남가주장로성가단, 나성영락교회 3부 찬양대, 이화여고 동창합창단, 깐투스 남성중창단, 실비치 합창단,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 소율가야금합주단, LA목사중창단, 미주여성코랄 등 총 9개 팀이 출연한다.
장로협은 사랑의 찬양제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신학생과 선교사, 불우 이웃 등을 돕고 있다.
장로협 측은 “그동안 이 행사를 통해 매년 20~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라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909-319-2159, 319-21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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