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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스마트폰 아카데미 개강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 시니어 대상

강의 참석자들이 스마트폰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 참석자들이 스마트폰 강의를 듣고 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2023 가을학기 시니어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65세 이상의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 시니어를 대상으로 아트 클라스와 스마트폰 기초반 수업 2과목이 개설된다.
 
최대현 사회복지 디렉터는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대면 시니어 아카데미가 올초부터 다시 개설돼 지난 봄, 여름 학기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며 “이번 8주간의 강좌가 시니어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각 강의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윤주(아트), 이인갑(스마트폰) 강사가 지도한다. 아트 클라스는 오는 19일(화)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해 두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클라스는 20일(수) 시작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복지센터 실버스프링 사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아트 클라스(12명)의 등록비 및 재료비는 $20, 스마트폰 클라스(15명)는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및 등록: 703-354-6345 dchoi@kcscgw.org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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