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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디나서 총격 용의자와 대치극

 
 패서디나서 총격 용의자와 대치극 21일 오전 10시 30분쯤 패서디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경찰과 용의자 간의 대치극이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총격 후 인근 아파트로 숨어 들어간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오후 6시쯤 체포됐다. 경찰 특수기동대(SWAT)가 현장에서 로봇 개를 투입하고 있다. [KNX 뉴스 피트 드미트리오 트위터]

패서디나서 총격 용의자와 대치극 21일 오전 10시 30분쯤 패서디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경찰과 용의자 간의 대치극이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총격 후 인근 아파트로 숨어 들어간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오후 6시쯤 체포됐다. 경찰 특수기동대(SWAT)가 현장에서 로봇 개를 투입하고 있다. [KNX 뉴스 피트 드미트리오 트위터]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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