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재민 돕기 성금…한인회 6510 달러 모금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지난달 17일부터 전개한 한국의 집중호우 피해자 돕기 모금 운동이 지난 15일로 마감됐다.한인회에 따르면 이 모금운동에는 백황기 한인회장, 임천빈 명예회장, 앤디 박 토모야마 일식당 대표, 박용석이사, 장영길 이사, 차승신 이사, 김일진 상임고문, 출라비스타 장로교회(심규섭 목사) 등을 포함한 한인들 다수가 참여해 총 모금액이 6510달러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