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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메트로 전국 11위, 콜로라도 스프링스 17위

미국내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도시 순위

 콜로라도에서 가장 큰 두 도시가 미국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메트로폴리탄 랭킹에서 상위권에포함됐다. 금융정보사이트 ‘웰렛허브’(WalletHub)는 최근 미전역 150개 가장 큰 대도시 통계 영역(Metropolitan Statistical Area/MSA)을 대상으로 학사 학위를 가진 25세 이상 성인의 비율, 공립 학교 시스템 및 대학 시스템의 질, 인종과 성별 간의 교육 격차 등 총 11개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2023 미국내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도시’(2023’s Most Educated Cities in America) 순위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덴버-오로라-레이크우드 메트로 지역은 총점 72.52점으로 전국 11위, 콜로라도 스프링스 메트로 지역은 총점 69.06점을 얻어 전국 1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덴버 메트로는 교육 성취도에서는 높은 순위(11위)를 차지했으나 교육의 질과 교육 성취도 격차에서는 순위(46위)가 낮았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메트로도 교육 수준은 전국 15위로 높지만 교육의 질과 성취도 격차에서는 전국 109위로 낮았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메트로는 고교졸업장 소지자 비율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아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메트로 지역은 총점 94.71점을 획득한 미시간주 앤 아버가 차지했다. 앤 아버에는 명문 주립대학인 미시간대학이 자리잡고 있다. 2위는 샌호세-서니베일-샌타클라라(83.12점)였고 3위는 워싱턴-알링턴-알렉산드리아(82.25점), 4위는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버클리(80.77점), 5위는 위스칸신주 매디슨(80.59점), 6위는 노스 캐롤라이나주 더햄-채플힐(78.94점), 7위는 보스턴-캠브리지-뉴튼(78.81점), 8위는 노스 캐롤라이나주 랄리-캐리(78.40점), 9위는 시애틀-타코마-벨뷰(76.09점), 10위는 텍사스주 오스틴-라운드 락-조지타운(75.98점)이었다. 이밖에 애틀란타-샌디 스프링스-알파레타 메트로 지역은 전국 25위(65.76점), 뉴욕-뉴왁-저지시티는 26위(65.58점), 시카고-네이퍼빌-엘진은 29위(63.30점), 댈러스-포트 워스-알링턴은 72위(54.58점), 로스앤젤레스-롱 비치-애나하임은 94위(49.80점)를 기록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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