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첸 “시의원 제20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 부정선거 의혹 커”
뉴욕시의원 제20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대니 첸(가운데) 후보가 8일 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그는 가짜 부재자투표가 수십건 이뤄졌고, 이미 사망한 사람의 이름으로 투표가 이뤄졌다며 시 선거관리위원회(DOE)와 유-칭 제임스 패이 후보 측을 상대로 지난달 27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뉴욕주법원은 지난 4일 이 소송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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