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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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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연단)이 8일 뉴저지 포트리 조지워싱턴브리지 입구에서 맨해튼 교통혼잡료 시행에 반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앤서니 데스포지노 연방하원의원(공화·뉴욕 4선거구), 항만청 관계자들, 운송노동자조합 등 교통혼잡료 인상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 단체들이 함께 참석했다. [고트하이머 온라인 기자회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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