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LA총영사에 현안 설명, 지원 요청
OC한인회, 한인단체, 종교계, 정계 인사들이 지난 1일 LA총영사 관저에서 김영완 총영사가 베푼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한인회 측은 김 총영사에게 풀러턴 한국 정원 건립, 영사관 OC출장소 유치, 내년 선거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맨 뒷줄 오른쪽 3번째부터 차례로 김 총영사, 조봉남 OC한인회장. [OC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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