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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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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109경찰서가 지난 1일 ‘내셔널 나잇 아웃’ 행사를 개최했다. 범죄예방 인식을 증진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왼쪽 두 번째)과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론 김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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