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운동할 때 '열' 받으면 큰일"
'올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듣기만 해도 짜증 나는 멘트다. 언제쯤 '올여름은 예년보다 시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는 반가운 예보를 들을 수 있을는지.
남가주의 고온 건조한 여름 공기는 드라이 사우나처럼 숨이 콱 막히게 하지만, 그렇다고 에어컨이 돌아가는 실내에만 온종일 머물 수도 없는 노릇이다.
특별히 골프부터 야구, 축구, 농구, 테니스 등 여름 운동을 할 땐 요거라도 꼭 챙겨가자. 'KN FLAX'의 '아이스링 넥쿨러'.
아이스링 넥쿨러는 목에 착용하여 상승한 체온을 정상체온으로 회복시켜주는 신박한 제품이다. 열 이미지 카메라로 착용 전후를 촬영해 보면 화씨 85도에서 아이스링 넥쿨러 착용 즉시 몸의 온도가 64도까지 내려갔다.
아이스링 넥쿨러는 화씨 65도 이하 온도에서 냉각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얼음처럼 차갑지 않아 저온화상을 방지한다. 또한 얼음물 10분, 냉동실 20분, 에어컨 30분 등 빠른 냉각과 반영구적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MLB 윤석민 선수, KLPGA 고경민 선수 등 프로들이 선택한 제품으로도 더욱 유명하다. 가족 안전성 인증 친환경 소재와 특허받은 터짐 방지가 적용됐다.
야외뿐만 아니라 무더운 날, 집에서 착용하면 실내 냉방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다. 스카이 블루, 핑크, 블랙, 다크 블루, 다크 퍼플 등 다양한 컬러로 준비돼 있어 색깔별로 구비해두면 좋을 듯! '핫딜'에서 19.99~22.99달러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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