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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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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는 20일 뉴욕시 플러싱 BNB 데이케어에서 제22회 미주체전에 출전, 종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뉴욕대표선수단의 장거를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이날 해단식에서 ▶경기가맹단체장 봉사상 수여 ▶김영환 단장 등에 상패 전달 ▶씨름협회 등 가맹단체 시상 등이 진행됐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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