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에서 가정의 따뜻함 까지”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이 지난 3일 부터 15일까지 워싱턴거주 청소년들과 함께 9박10일 일정으로 한국 하남시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한미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사장 김범수 목사는 “워싱턴 청소년들이 이번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는 의미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내년 여름 하나님시의 청소년들을 워싱턴으로 초청해 미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