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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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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0일 중.고생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불법 가향 전자담배 유통업체 4곳을 상대로 연방 소송을 제기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업체들은 불법으로 가향 전자담배를 도시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배포했으며, 이번 소송의 목적은 이들의 불법 담배 판매를 차단하고 금전적 손해배상과 벌금을 청구해 중독성 강한 제품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이다.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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