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노동자 파업
청소, 요리, 세탁 등 호텔업계 노동자들이 소속된 LA 지역 노조 ‘유나이트 히어 로컬 11(Unite Here Local 11)’ 노조원 1만5000여 명은 연휴를 눈앞에 둔 주말에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감행해 여행업계에 타격이 예상된다. 호텔 서비스 직종 노동자들 1000여 명이 2일 오전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 앞에서 파업 행진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최인성 기자 icho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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