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시험' 무료 강좌…한미노인회 매주 월요일
OC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가 7월을 맞아 다양한 강좌를 개설한다.매주 월요일 오후 12시30분엔 OC한미시민권자협회 관계자가 영어로 강의하는 무료 시민권 시험 강좌가 열린다.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30분~11시엔 컴퓨터 강좌가 열린다. 화요일엔 타이핑, 검색, 프로그램 설정 및 사용 등 초급(지도 송병기, 신베드로 강사), 수요일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엑셀 위주 중급(지도 신베드로 강사) 과정이 각각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30달러다.
노인회는 컬러 스케치 강의(화요일 오후), 한방 건강 강의, 한의사의 건강 상담 및 무료 침 시술 시간(목요일 오전)도 무료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문의: (714)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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