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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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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 아리홀에서 열린 ‘해설이 있는 춤’ 공연이 만석을 이루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댄스필름 ‘안항’을 시작으로 미국무용단 브로커스레드의 ‘그레이트 비욘드’, 전예화 1인 창작무 ‘스페셜 닷’에 이어 피날레로 윤수미 무용단의 ‘춤, 그 신명’ 등 공연이 끝난 후 공연 참가자들이 객석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고 있다. [LA 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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