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협 회장 취임식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22일 할리우드 태글리언 콤플렉스에서 제41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제41대 임원단은 중점 사업으로 세미나 강화 및 회원간 정보 교류 활성화, 커뮤니티에 세금 정보 등 봉사, 장학사업 지속, 회원간 친목 모임 및 활성화 등을 발표했다. 조한욱(왼쪽 6번째) 신임 회장과 전석호 전 회장이 악수를 하자 협회 관계자와 임원진들이 박수로 축하했다. 조 신임 회장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협회 위상을 높이고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AC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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