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F, ‘해피 클리너스’ 무료 상영회
25일 플러싱 바튼애비뷰 오픈스트리트
아시안 이민자 가정 가족애 다뤄
AAF는 오는 25일(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퀸즈 플러싱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머레이힐 역사 옆 바튼애비뉴 오픈스트리트에서 ‘해피 클리너스(Happy Cleaners)’ 상영회를 연다.
‘해피 클리너스’는 피터 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아시안 이민자 소상인 가족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가족애를 그린 영화다.
AAF는 영화 상영 전에 피터 리 감독과 캐트 김 작가가 출연한 가운데 비비안 리 앵커의 사회로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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