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지도자들과 주요 현안 논의…한인회 오찬 간담회
이 행사엔 심상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장, 김용진 OC장로협의회장, 신용 기독교전도회연합회장, 이원석 OC목사회장, 현일 법왕사 주지 스님, 토머스 이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 담임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원석 회장은 LA처럼 OC에도 한인 홈리스를 위한 셸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상은 회장은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부 혜택 신청 프로그램을 한인회가 마련할 것을 건의했다.
조봉남 한인회장은 “앞으로 한인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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