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오늘 ‘노인 복지 설명회’ 열어
설명회엔 비영리기관인 남가주 노인위원회의 한인 전문가 3명이 나와 메디캘을 포함한 의료 혜택, 시니어 하우징, 소셜 서비스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질의 및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안 시의원은 “상당수 한인 시니어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정부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설명회를 통해 많은 한인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안 시의원에게 전화(949-922-98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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