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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당첨 메가 밀리언 '조지아서 팔렸다'

메가볼 제외 5개 숫자 모두 맞춰

  9일 재추첨…당첨금 2억4000만불
 
지난 6일 추첨에서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오진 않았지만 100만 달러 당첨 복권은 조지아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주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 된 복권은 6-12-23-29-57 등 5개의 흰색 공과 번호가 일치, 1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또 메가 볼 번호 4와 4개의 흰색 공 번호를 맞춘 당첨자도 나왔다. 통상 상금은 1만 달러이지만 구매자가 메가플라이어 옵션을 선택, 당첨금을 두 배로 받게 된다.
 
메가 밀리언 복권 다음 추첨일은 9일이며 당첨금은 2억4000만 달러로 늘어난다.
 
메가 밀리언 복권은 조지아주를 비롯해 44개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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