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청사에 첫 무지개 깃발 게양
성소수자의 달(LGBTQ Pride Month)을 맞아 1일 LA카운티 청사 건물에 처음으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깃발이 게양됐다. 이 깃발은 카운티 청사는 물론, LA 시청 및 관공서에 6월 한 달 동안 휘날리게 된다. 왼쪽부터 힐다 솔리스 수퍼바이저, 제프 프랭 LA카운티 재산세 산정관, 제니 한·캐서린 바거·린제이 호바스 수퍼바이저와 성소수자들의 모임 관계자가 깃발 게양을 축하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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