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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현악 앙상블인 '유스 엔게디'가 주최한 베네핏 콘서트 '나드(Nard)'가 지난 14일 팔로마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앙상블을 이끌고 있는 레베카 윤 디렉터는 ″참여 학생들이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아름답고 감동이 넘치는 연주를 보여줬다″면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한국의 보육원에 잘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스 엔게디 앙상블의 공연 장면. [유스 엔게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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